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.18 망언 논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19년]] [[2월 8일]] [[자유한국당]] 의원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, [[이종명(1959)|이종명]], [[김순례]], [[이완영]], [[백승주(정치인)|백승주]][* 여기 있는 5명 다 [[박근혜 대통령 탄핵]]에 반대했다. 이 중에서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, [[이완영]]은 가장 먼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16명에 속했다.] 등이 이미 [[5.18 민주화운동/왜곡/북한 개입설|5.18 북한 개입설]]을 퍼트려 유죄 판결까지 받은 [[극우]] 인사 [[지만원]]을 초청한 공청회를 주최했는데 이 공청회에서 [[5.18 민주화운동]]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[[망언]]을 하여 논란이 된 사건이다.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 의원은 영상을 통한 축사에서 "5·18 문제 있어서만큼은 우파가 물러서면 안 된다"며 "제가 제일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, 국회의원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종명 의원이 손을 맞잡고 하셨기 때문에 성황리에 끝날 것으로 기대한다"고 밝혔다. [[이종명(1959)|이종명]] 의원도 "5·18 사태가 발생하고 나서 5·18 폭동이라고 했다. 이후 20년 후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.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"이라고 주장했다. 이어 "지만원 박사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. 첨단과학화된 장비로 사실에 기초해 논리적으로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"며 "5·18에 북한군이 개입됐다는 것을 하나하나 밝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덧붙였다. [[김순례]] 의원 역시 "[[이승만]]·[[박정희]] 전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으로 일궈낸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에 [[종북]] [[좌파]]들이 판을 치면서 5·18 유공자라는 [[괴물]] 집단을 만들어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"고 토로했다. 지만원은 역시나 공청회에서 엄연한 [[역사 왜곡]]인 5.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55&aid=0000709067&date=20190208&type=2&rankingSectionId=100&rankingSeq=1|#]] 이 공청회에 대해 현장에 있던 5·18 유족 관련 단체 회원들이 "광주를 모욕하지 마라", "[[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|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]]"고 반발했고 이에 공청회에 참석한 지만원 지지자 단체 회원들이 "[[빨갱이]]들은 가라", "너 가짜유공자지?"라고 맞부딪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자유한국당/2019년, version=129, paragraph=3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